(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흥남비료연합기업소를 조명하며 "더 높은 비료 생산 성과로 올해를 빛나게 결속할 드높은 열의에 충만돼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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