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장철구평양상업대학의 청년 대학생들이 "미제 야수들의 죄행을 보여주는 직관물 앞에서 두 주먹을 부르쥐고 결의를 다진다"라며 주민들의 적개심을 고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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