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한 호담당의사를 조명하면서 "친혈육의 정을 안고 호담당의사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은 선교구역 선교종합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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