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전영서 LG유플러스 기업서비스개발LAB 담당(왼쪽부터)과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전무, 강종오 LG유플러스 스마트모빌리티사업담당 상무가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화물잇고'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37조 원에 육박하는 미들마일 시장의 충족되지 않은 디지털 니즈에 주목해 접수, 배차, 운송, 정산 등 화물 중개 및 운송에 필요한 모든 프로세스를 원스톱 제공하는 DX(디지털전환)플랫폼 '화물잇고'를 출시, 주선사와 차주, 고객들이 '화물잇고'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배송과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해 진다고 밝혔다. 2023.10.16/뉴스1
pjh2035@news1.kr
LG유플러스는 37조 원에 육박하는 미들마일 시장의 충족되지 않은 디지털 니즈에 주목해 접수, 배차, 운송, 정산 등 화물 중개 및 운송에 필요한 모든 프로세스를 원스톱 제공하는 DX(디지털전환)플랫폼 '화물잇고'를 출시, 주선사와 차주, 고객들이 '화물잇고'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배송과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해 진다고 밝혔다. 2023.10.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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