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5일 "전차에 새겨진 무사고 주행 별을 쓰다듬는 문수무궤도전차사업소 여성 운전사의 얼굴에 한생토록 정든 운행길을 달려온 긍지와 보람이 한껏 실려 있다"고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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