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조국의 영공을 목숨으로 지켜가는 공군 장병들의 열화 같은 애국심을 따라배우자"라고 촉구했다. 신문은 "조선인민군 공군이 창건되어 지난 70여년 세월 동안 우리 비행사들의 위훈을 돌이켜볼 때 어느 것이나 세인을 놀래우지 않은 것이란 없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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