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인민들의 식생활을 보다 문명하게 할 것에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해주밀가공공장의 일꾼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이 밀가공에 큰 힘을 넣고 있다"라면서 "지난 시기보다 밀가루를 매일 1.2배 이상 생산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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