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마리 부즈코바와 베타니 마텍 샌즈가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2023' 여자 복식 1회전 대한민국 백다연, 정보영과의 경기에서 작전을 논의하고 있다. 2023.10.11/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테니스WTA코리아오픈관련 기사베타니 '파워가 달라''이겼다'마리 부즈코바 '1라운드 이긴다'박정호 기자 장도 보고, 아이폰 16도 사전 예약하고오늘 밤부터 아이폰 16 사전예약 가능이마트, 오늘부터 아이폰 16 시리즈 사전예약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