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평양대성차바퀴공장에서 "서로의 지혜를 합쳐가며 생산 장성의 열쇠를 찾아나간다"라고 전하며 경제 현장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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