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더 높은 석탄 증산 성과로 당을 받들어갈 열의에 넘쳐 있다"면서 북창지구 청년탄광연합기업소 송남청년탄광 사진을 실었다. 신문은 "누구나 한없이 고지식하고 성실한 양심의 인간이 되어야 당과 국가에 충직한 참된 삶을 누릴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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