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황해북도 신평금강을 소개했다. 신문은 "우리나라 중부 지대로 뻗어 내린 아호비령 산줄기에 자리잡고 있는 신평금강은 작은 금강산이라고 불릴 정도로 기암괴석들과 폭포들로 절경을 이루고 물산이 풍부한 것으로 이름이 났다"고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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