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군건설여단·산골학교에 탄원한 평안남도 청년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평안남도 청년들의 탄광과 시, 군건설여단, 산골학교 등에 연이어 탄원(자원)하고 있다"라며 "청년들은 당중앙위원회들의 결정 관철을 위한 투쟁의 선봉에서 청년전위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열의에 충반돼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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