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지금 금성뜨락또르(트랙터)공장 노동계급은 공장을 훌륭한 뜨락또르 생산기지로 개건현대화(리모델링)해 당의 뜻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과감한 투쟁에 떨쳐 나섰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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