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함흥 후방가족은하피복공장의 초급당 일꾼을 조명하며 "제품의 질을 높여가도록 종업원들을 이끌어 주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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