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우면동 KT연구개발센터에서 열린 KT 2023년 제2차 임시주주총회장으로 주주들이 입장하고 있다.
이날 임시주주총회의 주요 안건은 김영섭 대표이사 후보자 선임의 건으로 김 후보자가 대표로 공식 선임되면, 반년간 이어진 KT 사상 초유의 장기 경영 공백이 마침표를 찍게 된다. 2023.8.30/뉴스1
pjh2035@news1.kr
이날 임시주주총회의 주요 안건은 김영섭 대표이사 후보자 선임의 건으로 김 후보자가 대표로 공식 선임되면, 반년간 이어진 KT 사상 초유의 장기 경영 공백이 마침표를 찍게 된다. 2023.8.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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