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뉴스1) 서순규 기자 = 8일 오후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에 봄꽃을 찾아온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4년만에 열리는 2023구례산수유꽃축제는 오는 11일~19일 구례 산동면 지리산온천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구례군은 축제 기간 산수유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고 행사 막바지 준비에 분주하다.(구례군 제공)2023.3.5/뉴스1
kds@news1.kr
코로나19 장기화로 4년만에 열리는 2023구례산수유꽃축제는 오는 11일~19일 구례 산동면 지리산온천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구례군은 축제 기간 산수유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고 행사 막바지 준비에 분주하다.(구례군 제공)2023.3.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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