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신일희 계명대 총장(공동의장·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공동의장·왼쪽), 오스카 츠요시 주한일본 총영사가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2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DGIEA) 친선의 밤' 행사에 참석해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DGIEA 친선의 밤' 행사는 '혁신과 화합 그리고 평화'를 주제로 폴란드·이탈리아·네팔·루마니아 등 20개국 대사와 외교관, 38개 국가 협회 회장과 회원 등 660여 명 참석했다. 2022.11.25/뉴스1
jsgong@news1.kr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DGIEA 친선의 밤' 행사는 '혁신과 화합 그리고 평화'를 주제로 폴란드·이탈리아·네팔·루마니아 등 20개국 대사와 외교관, 38개 국가 협회 회장과 회원 등 660여 명 참석했다. 2022.1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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