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로브 로이터=뉴스1) 최종일 기자 = 5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라트로브에서 열린 공화당 후보 지지 유세에서 한 남성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배지를 달고 있다. 펜실베이니아는 오는 8일 미국 상원 중간선거에서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이다.ⓒ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