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의 쾌거를 이룬 황선우(19·강원도청)가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해단식 및 포상금 수여식을 마친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7.27/뉴스1eastsea@news1.kr관련 키워드황선우대한수영연맹관련 사진'수영대표팀 파이팅'마무리 지은 파리올림픽…다가오는 2024 아쿠아 경영 월드컵도 파이팅'2024 아쿠아 경영 월드컵 파이팅'이동해 기자 '막말 논란' 탄핵 표결 이틀 앞둔 임현택 회장'막말 논란' 의협회장, 탄핵 표결 D-2'탄핵 위기' 임현택, 등 돌린 의료계 마음 돌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