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어린이날 100주년인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앞두고 LG 김현수와 박해민의 사인회가 열리고 있다. 2022.5.5/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어린이날어린이날100주년김진환 기자 유족급여 승인 산재사망 지난해 827명…'건설업·추락' 많아지난해 산재 사망자 827명, 전년비 15명↑…건설업 328명 최다유족급여 승인 산재사망 지난해 82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