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장기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총선 인천 연수구을 재검표 예시라며 "부정선거로 보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1.8.27/뉴스1eastsea@news1.kr관련 키워드장기표소통관국회이동해 기자 트랙터 몰고 상경 시위 나선 농민들'尹 구속 촉구' 트랙터 몰고 상경 시위 나선 농민들농민들의 트랙터 상경…경찰과 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