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 19일 대한체육회 및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팀코리아)의 공식파트너인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가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서울 중구에 위치한 노스페이스 명동점에서 ‘K-에코 팀코리아 컬렉션’을 통한 올림픽 패션 코디를 선보였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단복 최초로 친환경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한 ‘팀코리아 공식 단복’을 선보인 바 있는 노스페이스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팀코리아 응원 챌린지’를 올림픽 폐막일인 8월 8일까지 진행한다. (영원아웃도어 제공) 2021.7.19/뉴스1
akdrkff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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