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1) 이재명 기자 = 21일 오전 홍콩 셀트럴 IFC몰에서 열린 함께 점심 먹기 운동에 참석한 직장인들이 경찰 해산, 시위 참여 학생 석방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1.21/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홍콩시위직장인센트럴이재명 기자 2024 서울 국제 주얼리 & 액세서리쇼'다양한 주얼리 다 모였다''상품 판매의 완성은 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