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빛이 드는 공간'은 일상의 풍경을 강화유리를 깎아서 덧댄 다층의 화면에 LED 빛을 투과해 실내에 들어온 햇살을 표현한 작품이다. 황선태 개인전 '빛·시간·공간'은 24일부터 12월27일까지 서울 종로구 통의동 아트사이드 갤러리에서 열린다. 2017.11.24/뉴스1art@news1.kr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잼버리 K팝 콘서트 착석완료 "언제 시작하나요"함께 박수치는 소강석 목사와 커닝햄 전 한국전 참전용사회장화답하는 소강석 목사와 커닝햄 전 한국전 참전용사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