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물난리 속 외유성 해외 연수를 떠났다 귀국한 김학철(충주1), 박한범(옥천1) 충북도의회 의원이 23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김 의원은 국민을 레밍(집단 자살 나그네쥐)으로 비유해 국민적 공분을 샀다. 2017.7.23/뉴스1vin06@news1.kr관련 키워드김학철김용빈 기자 충북당원 만난 한동훈 당대표 후보충북당원 만난 한동훈한동훈 후보 지지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