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ㆍ경남=뉴스1) 이경구 기자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부인 김정숙 여사가 1일 경남 진주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김여사는 오후2시 대안동 로데오 거리에서 오는 4일과 5일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사전투표 플래시몹'에 참석해 투표참여를 독려했다.2017.5.1/뉴스1
kglee63@news1.kr
김여사는 오후2시 대안동 로데오 거리에서 오는 4일과 5일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사전투표 플래시몹'에 참석해 투표참여를 독려했다.2017.5.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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