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들이 3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수도권·강원·제주선출대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우상호 원내대표, 이재명, 최성 후보, 추미애 대표, 문재인, 안희정 후보. 2017.4.3/뉴스1sowon@news1.kr관련 키워드2017대선더민주송원영 기자 코스피·코스닥, 오름세로 장 마감원·달러 환율 '고공행진'코스피·코스닥, 오름세로 장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