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문화재청이 29일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 예고한 '청자 투각연당초문 붓꽂이'.
상형과 투각의 두 가지 기법이 어우러져 밀도 있게 표현되었으며 특히, 푸른빛의 유색이 유달리 뛰어나다.
이 붓꽂이는 아름다운 조형과 유색, 투각·음각·양각·철화 등의 다양한 장식기법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최상급의 청자이다. (문화재청 제공) 2016.12.29/뉴스1
y2onhwa@news1.kr
상형과 투각의 두 가지 기법이 어우러져 밀도 있게 표현되었으며 특히, 푸른빛의 유색이 유달리 뛰어나다.
이 붓꽂이는 아름다운 조형과 유색, 투각·음각·양각·철화 등의 다양한 장식기법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최상급의 청자이다. (문화재청 제공) 2016.12.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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