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뉴스1) = 해양경비안전본부가 지난 2일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에서 현지 해양경찰과 함께 한국 선박에 대한 해적행위에 대처하기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말라카해협을 항해하는 대한민국 상선이 소총으로 무장한 해적에 피랍된 상황을 가정해 한국 해경특공대와 말레이시아 해경특수부대는 해상과 공중에서 동시에 진압훈련을 진행했다. (해경 제공) 2016.6.7/뉴스1
photo_desk@news1.kr
photo_de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