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1) 송원영 기자 = 1일 오전 경기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여자 레구 B조예선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김이슬 선수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은 브루나이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2014.10.1/뉴스1sowon@news1.kr송원영 기자 성베드로 대성당으로 향하는 프란치스코 교화의 관제5회 미니어처 아트작가전 최민성 작가 'Thin Red Line'프란치스코 교황 선종…가톨릭 개혁에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