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올해 겨울철 백두산 지구 혁명전적지 답사가 활기 있게 진행되고 있다"라면서 "종합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겨울철 답사가 시작된 11월초에만도 수십개 단체의 1000여명의 일꾼(간부)들과 근로자들이 백두산 지구 혁명 전적지 답사에 나섰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행군대가 3일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했다"며 "행군대는 백두의 전구들에 어려있는 항일투사의 넋과 백절불굴의 정신을 체감했다"라고 보도했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은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가로 내세우는 곳이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올해 겨울철 백두산 지구 혁명전적지 답사가 활기 있게 진행되고 있다"라면서 "종합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겨울철 답사가 시작된 11월초에만도 수십개 단체의 1000여명의 일꾼(간부)들과 근로자들이 백두산 지구 혁명 전적지 답사에 나섰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백두산혁명사적지김정일김정은유민주 기자 김정은, 올해 군사분야 활동 83.7% 증가···곧 '대적 정책 1년' 총화"북-러 여객열차 주 3회 정기운행, 곧 재개"관련 기사'선군절' 맞아 '대를 이은 충성' 강조…군 '헌신'도 부각[데일리 북한]北 백두산 8경·명소 엽서·접지 적극 출시…"지방발전 동력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