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신속기동방역조와 신속진단치료조들의 실동훈련을 진행하며 완벽한 비상방역사업을 준비하는 모습을 부각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코로나19북한유민주 기자 "北 정보 유입 활동은 중장기적 사업…국제 공조로 압박 지속해야""北의 '적대적 두 국가론'은 김정은표 '핵무력 통일전략'"관련 기사크렘린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됐다? 가짜 뉴스"인터뷰 피하던 해리스 "트럼프는 독재자 열망 있다"며 맹공"트럼프, 미국도 부족한데 '코로나 진단 키트' 푸틴에게 몰래 보냈다""北 의주비행장 군사시설로 복원…코로나19 이후 3년 반 만""北 의주비행장서 군용기 포착…화물 격리 시설 전면 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