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기자가 '흑백 요리사' 안성재에 꽂힌 진짜 이유[이승환의 노캡]

미슐랭 '3스타' 안성재 셰프 심사평이 던지는 시사점
엄선된 작품 같은 요리로 '맛의 전시회' 여는 셰프들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 비스타에서 열린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 선정 스타 레스토랑 발표 및 시상식'에서 별 3개를 받은 모수의 안성재 셰프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2.10.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 비스타에서 열린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 선정 스타 레스토랑 발표 및 시상식'에서 별 3개를 받은 모수의 안성재 셰프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2.10.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편집자주 ...신조어 No cap(노캡)은 '진심이야'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캡은 '거짓말'을 뜻하는 은어여서 노캡은 '거짓말이 아니다'로도 해석될 수 있겠지요. 칼럼 이름에 걸맞게 진심을 다해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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