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러 3국의 접경지역인 중국 옌볜조선족자치주 훈춘시의 퐝촨(防川) 지역에서 담은 '북-러 친선대교'의 모습. ⓒ News1 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보스토크 인투르나선시하산두만강우호교유민주 기자 통일부 "김정은 독자 위상 강화 흐름 계속…생일 공식화 동향은 없어"북한, 6년 만에 '평양국제마라톤' 재개…외국인도 적극 모집관련 기사"러시아인 54명, 열차로 북한 관광"…코로나로 중단 이후 4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