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러 3국의 접경지역인 중국 옌볜조선족자치주 훈춘시의 퐝촨(防川) 지역에서 담은 '북-러 친선대교'의 모습. ⓒ News1 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보스토크 인투르나선시하산두만강우호교유민주 기자 AI, 컴퓨터 백신 프로그램 경연…북한도 첨단 IT 개발에 '적극적'전문가들 "남북 2국가 수용, 北에 동조하는 꼴"…반대 의견 우세관련 기사"러시아인 54명, 열차로 북한 관광"…코로나로 중단 이후 4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