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러 3국의 접경지역인 중국 옌볜조선족자치주 훈춘시의 퐝촨(防川) 지역에서 담은 '북-러 친선대교'의 모습. ⓒ News1 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보스토크 인투르나선시하산두만강우호교유민주 기자 "북미 직접 대화 추진" 보도에…통일부 "트럼프 행정부와 조율할 것"북, '글로벌 사우스' 외교 적극 공략…러 지원으로 탄력관련 기사"러시아인 54명, 열차로 북한 관광"…코로나로 중단 이후 4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