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1일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학교 내 설비들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컴퓨터윈도우이창규 기자 푸틴이 공개한 신형 IRBM의 정체는?…요격 힘든 '다탄두 탑재' 핵미사일우크라 英대사 "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됐다…혼자선 상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