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화성지구 2단계 1만 세대 살림집 준공식이 지난 16일 성대히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총비서가 참석해 준공 테이프를 끊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김정은 총비서가 지난 16일 화성지구 2단계 1만 세대 살림집(주택)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준공테이프를 끊고 새 살림집을 받은 근로자들을 축복해줬다고 한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김정은화성지구살림집림흥거리태양절이창규 기자 인도, 미국산 수입품 관세 인하 준비…트럼프 취임 전 '선제 조치'블링컨, 트럼프 '우크라 지원' 겨냥…"휴전 협상 원하면 지원해야"관련 기사北 김정은, 10개월만에 준공된 성천 공장 방문…김일성 정책 비판도(종합)"北 동창리 발사장 '조립 건물' 외부 공사 완료"北 김정은, 10개월 만에 준공된 성천 지방공장 방문…김일성 정책 비난도철길 노후화 심각한 北, 원활한 물자 수송 위해 '철도 사업' 박차평양 체류 北수재민 귀향…황해제철소 용광로 준공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