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5월 24일 풍계리 핵실험장 3번 갱도 입구에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는 북한 군인. 북한 핵무기연구소 관계자들은 이날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를 위한 폭파작업을 했다. /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북한정치범핵기지구교운 기자 조국 '운명의 날' 잡혔다…정치의 길 기나긴 쉼표 찍나명태균 "여사 '선생님 욕하고 다녔는데 김영선 공천 줄 것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