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불후의 고전적 노작 '민족 음악을 현대적 미감에 맞게 발전시킬 데 대하여' 발표 30돌을 맞으며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무용종합대학 민족음악 발표회가 12일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데일리북한구교운 기자 민주 "윤, 어쭙잖은 사과·변명은 민심 기름붓기…국민이냐 배우자냐"'탄핵' 아니라면서 부추기는 민주…중도확장 노리는 이재명관련 기사김정은, 평북 수해지역 재건 독촉…여자 U-17 월드컵 우승[데일리 북한]금속·화학·농업 성과 선전…전국 탁구경기도 개막[데일리 북한]새 대남기구 조직해 윤 대통령 맹비난…북러 전략대화[데일리 북한]"화성-19형 발사는 정당한 자위권…국책 1순위는 후대"[데일리 북한]'결사의 각오'로 당 결정 관철 주문…'러시아 선전' 지속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