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불후의 고전적 노작 '민족 음악을 현대적 미감에 맞게 발전시킬 데 대하여' 발표 30돌을 맞으며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무용종합대학 민족음악 발표회가 12일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데일리북한구교운 기자 김포서 50대 여성 몰던 승용차 음식점 돌진…운전 부주의소상공인·중기 40조원 공급…성수품 17만톤 확보(종합)관련 기사'애국' 앞세워 '과업 달성' 촉구…레바논 '삐삐 테러'도 언급[데일리 북한]"강력한 억제력 부단히 키워야"…'요령주의' 단속[데일리 북한]김정은, 시리아 대통령에 답전…최선희, 방러 [데일리 북한]'개헌 논의' 최고인민회의 소집 예고…추석 풍습 소개 [데일리 북한]올해 경제 과업 달성 강조…신포시 바닷가 양식업 조명도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