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만경대구역 일꾼들이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 과업을 높이받들고 비상방역사업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더욱 분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코로나19중앙위생방역소코로나이창규 기자 트럼프, '파나마 운하' 환수 위협…파나마 "타협 대상 아냐" 강력 반발(종합)인도, 미국산 수입품 관세 인하 준비…트럼프 취임 전 '선제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