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만경대구역 일꾼들이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 과업을 높이받들고 비상방역사업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더욱 분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코로나19중앙위생방역소코로나이창규 기자 조지아·노스캐롤라이나 투표시간 연장…폭탄 위협 및 기술 결함(종합)아이오와주서 '투표 기계' 결함…결과 발표 늦어질 듯[미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