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원산 영예군인 수지일용품 공장에서 인공잔디 생산을 늘이고 있다"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자력갱생코로나19자급자족이설 기자 주말까지 전국 많은 비…행안부, 호우 대처 계획 점검정부, 지역화폐법 '수용 불가'…"깊은 유감, 재의 요구할 것"관련 기사북한 "난관 웃으며 헤쳐나가자"…통일부 "현 상황 어려움 공식 인정"북한, 경공업 제품 '질 제고' 고심…"인민생활향상 획기적 전환"북중 접경에 방역용품 공장 세운 北…신의주에 '마스크 생산'시설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