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통일부북미대화북한미국트럼프최소망 기자 통일장관, 지성호 함북도지사 접견…트럼프식 '인권 정책' 논의통일부 고위 당국자 "북미 대화 추진 시 '韓 패싱' 없을 것"관련 기사김영호 "트럼프 2기, 북미 대화 쉽지 않을 것…핵군축 회담도 희박"통일차관 "미국이 북한에 만나자고 하기 어려워…러 파병 탓"브로맨스에 대북정책 갈 길 잃나…북미 사이 '韓 패싱' 우려김영호 "이젠 2030 자녀가 부모 설득해 탈북…北 달라졌단 증거"김영호 통일, 文 회고록 비판하며 "히틀러 의도 믿었다 2차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