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9일 국방성 대변인 발표를 통해 평양에 침투한 무인기의 잔해를 분석한 결과 한국 국군의 날 기념행사 때 차량에 탑재됐던 무인기와 동일한 기종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국방성 대변인은 19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담화를 싣고 평양에 침투한 무인기의 잔해를 분석한 결과 한국 국군의 날 기념행사 때 차량에 탑재됐던 무인기와 동일한 기종이라고 주장했다. 이 사진은 신문이 "적들이 공개한 원거리정찰용소형드론 사진"이라면서 보도한 사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국방성드론무인기합참최소망 기자 北 "韓 평양 침투 무인기 잔해 발견"…軍 "확인해줄 수 없어"(종합)[부고] 조한범(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씨 모친상관련 기사北, '평양 침투 무인기' 잔해 공개…"韓 국군의날 공개된 것과 동일""평양 침투 무인기, 3D프린터로 만들어…드론사 무인기와 달라""평양 뚫은 무인기, 민간 솜씨 아니다"…北 '한국군 소행' 확신, 왜?"韓 무인기 침투" 주민에게 알린 北…"대남 적개심 고취 의도"박지원 "노벨상 한강 '세계가 전쟁 중'이라며 기자회견도 안해…그런데 남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