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한 소식을 1면 상단에 다뤘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여자축구최소망 기자 파병 인민군 사망자 발생 함구…내부만 챙기는 김정은 [노동신문 사진]北 김정은, 10개월만에 준공된 성천 공장 방문…김일성 정책 비판도(종합)관련 기사김정일 사망 13주기 '조용한 추모'…"사회 각층 추모 물결"[데일리 북한]北, 국가체육지도위원회 개최…부총리급 부위원장 추가 임명김정은, 지방공장 완공 독촉…북러 경제·기술 협력 강화 [데일리 북한]김정은 '자폭무인기' 대량생산 지시…여자축구팀 환영연회[데일리 북한]수해복구 노동자들에 '포상'…최선희·푸틴 만남도 보도[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