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한 소식을 1면 상단에 다뤘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여자축구최소망 기자 北, U-20 여자축구 우승 대대적 보도…"조선 존위와 명성 떨쳐"정찰위성 3개 쏜다더니…北, 연일 주변국 위성 발사 소식만관련 기사북한 'U-20 여자월드컵 우승' 대서특필[데일리 북한]"10년 후 근본적 대변화있을 것"…지방 발전 확신 선전[데일리 북한]김정은, 시리아 대통령에 답전…최선희, 방러 [데일리 북한]각지서 '청년절' 경축 행사…'김화군 본보기공장' 선전 [데일리 북한]첫 '자폭무인기' 공개…각지 병원·양곡관리소 건설 지시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