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필승의 신심과 낙관을 백배하며 당결정 관철에 총매진하자"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평안북도 수해 복구 현장에 동원된 인민군 군인들이 제방공사를 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풍요한 사회주의 전야를 바라보며 기쁨에 넘쳐있는 농업근로자들"이라고 선전하며 황해남도 농촌경리위원회 달천농장을 조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최소망 기자 수해 입은 북한, 두 달째 '피해 복구' 작업 한창 [노동신문 사진]"지방진흥 정책 반드시 성취"…벼 가을걷이도 '총력'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조국, '영원한 재야' 장기표 별세에 "대학생 시절 존경했던 대선배"러시아 방문한 北 최선희 "세계평화 위협의 근원은 미국"北 김정은, 서먹한 시진핑에 서한…'북중 친선의 해' 언급 빠져"지방진흥 정책 반드시 성취"…벼 가을걷이도 '총력' [데일리 북한]'수해 상처' 北, '재해방지법' 개정…"비상재해 물자 조성·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