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입은 북한, 두 달째 '피해 복구' 작업 한창 [노동신문 사진]

일부 완공한 제방도 공개…여전히 "공사 적극 추진 중" 강조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필승의 신심과 낙관을 백배하며 당결정 관철에 총매진하자"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평안북도 수해 복구 현장에 동원된 인민군 군인들이 제방공사를 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필승의 신심과 낙관을 백배하며 당결정 관철에 총매진하자"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평안북도 수해 복구 현장에 동원된 인민군 군인들이 제방공사를 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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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필승의 신심과 낙관을 백배하며 당결정 관철에 총매진하자"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평안북도 수해 복구 현장에 동원된 인민군 군인들이 제방공사를 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풍요한 사회주의 전야를 바라보며 기쁨에 넘쳐있는 농업근로자들"이라고 선전하며 황해남도 농촌경리위원회 달천농장을 조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풍요한 사회주의 전야를 바라보며 기쁨에 넘쳐있는 농업근로자들"이라고 선전하며 황해남도 농촌경리위원회 달천농장을 조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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