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절' 맞은 북한…"김정일 덕분에 군사 강국 존엄 떨쳐"

노동신문 "대를 이어 수령 모셔야 강국 건설 대업 성취할 수 있어"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선군절' 64주년을 맞아 쌍운리 혁명 사적지를 조명하며 "주체 혁명 위업을 승리는 총대에 의하여 담보되며 인민군대를 강화하는 것이 바로 혁명의 더없는 중대사"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선군절' 64주년을 맞아 쌍운리 혁명 사적지를 조명하며 "주체 혁명 위업을 승리는 총대에 의하여 담보되며 인민군대를 강화하는 것이 바로 혁명의 더없는 중대사"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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