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최선희 외무상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전날인 19일 회담을 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0일 보도했다. 회담에서는 북한 외무성과 러시아 외무부 사이 '2024년∼2025년 교류계획서'가 체결됐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외무상쿠르스크우크라이나유민주 기자 통일차관, 北 우라늄시설 공개에 "美 선거 영향력 행사 차원"尹 "이산가족, 가장 시급한 과제…그 슬픔 짐작조차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