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최선희 외무상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전날인 19일 회담을 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0일 보도했다. 회담에서는 북한 외무성과 러시아 외무부 사이 '2024년∼2025년 교류계획서'가 체결됐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외무상쿠르스크우크라이나유민주 기자 국정원, 국내 최대 '디지털포렌식 컨퍼런스' 개최북한, 유엔 UPR 294개 권고안 중 88개 사실상 거부관련 기사우크라, 독일과 북한 참전문제 논의…"결정적 조치 필요"러 쿠르스크 북한군 1만여명으로 늘어…푸틴 "쿠르스크 정리할 것"(종합)러 "北 최선희, 러 외무장관과 전략 협의 위해 모스크바로 이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