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김정은 총비서가 조국해방의 날을 맞아 대성산혁명열사릉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밀착북러최소망 기자 4년 전 침묵했던 북한…올해 美 대선엔 도발로 존재감 과시北 김정은, 또 수해 지역 방문…12월 까지 '최상수준 완공' 주문관련 기사일 안보국장, 중국 외교부장 만나 "북 ICBM 발사와 북러 밀착 우려"4년 전 침묵했던 북한…올해 美 대선엔 도발로 존재감 과시해리스는 안정적? 트럼프는 리스크?…미 대선 뒤집어 보기흐려지는 '北 비핵화', 美 대선 이후는…'북핵 인정해야' 여론도中, 이례적 비자면제의 포석…韓 '당기고' 北 '견제' 美는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