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김정은 총비서가 조국해방의 날을 맞아 대성산혁명열사릉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밀착북러최소망 기자 목숨 걸고 탈출해 사랑 찾은 탈북민 부부…통일장관, 주례 맡기로핵무기 앞서 트럼프와도 선그은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없다관련 기사핵무기 앞서 트럼프와도 선그은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없다김정수 국방연구원장, 나토·동유럽서 국방·방산협력 '군사외교'평양에도 스마트폰·독일맥주…北 여행 '풀코스' 담긴 브이로그 엿보니북러,'경제공동위' 의정서 조인…사자·불곰 선물도[데일리 북한]미중 사이 무게추 고심 尹…패권 갈등 속 실용외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