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은 지난 6일 '국가사이버안보협력센터' 명칭을 '판교캠퍼스'로 변경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국정원 제공)관련 키워드국정원북한해킹판교캠퍼스최소망 기자 목숨 걸고 탈출해 사랑 찾은 탈북민 부부…통일장관, 주례 맡기로핵무기 앞서 트럼프와도 선그은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