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수해 인명피해 컸나…"최우선 과업은 인민 생명안전 수호"

"무엇으로도 보상할 수 없다"…추가 인명피해 대비 대책 주문
구체적 인적·물적 피해 상황 언급없이 연일 수해 복구 총력전 강조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재해성 이상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사활을 걸고 달라붙자"라면서 "일꾼들은 무엇 때문에, 누구를 위해 자신이 필요한가를 깊이 새겨야 한다"라고 다그쳤다. 사진은 육해운성 옥류선박운영국.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재해성 이상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사활을 걸고 달라붙자"라면서 "일꾼들은 무엇 때문에, 누구를 위해 자신이 필요한가를 깊이 새겨야 한다"라고 다그쳤다. 사진은 육해운성 옥류선박운영국.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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