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무력기관 책임일꾼들이 전승절(정전협정체결일)을 앞둔 지난 24일 전쟁노병(참전군인)들의 가정을 방문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간부들은 김덕훈 내각총리,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박정천·박태성 당 비서 등이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전쟁노병최소망 기자 남북 긴장 높인 김정은, 전방부대 찾아 '야전 지휘복' 입었다김정은, 서울 지도 펼치고 작전 회의…"대한민국은 적국"(종합)관련 기사김정은, 'U-20' 여자축구팀 격려…中에는 "친선 강화하자" [데일리 북한]'개헌 논의' 최고인민회의 소집 예고…추석 풍습 소개 [데일리 북한]양강도 수재민들에게 지원물자 도달…올림픽 폐막 소식도 [데일리 북한]압록강 수해대응 비상회의 소집…전쟁노병들, 온천에서 휴식[데일리 북한]'전승절' 71주년 대대적 기념…'참전용사' 챙기며 결속[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