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무력기관 책임일꾼들이 전승절(정전협정체결일)을 앞둔 지난 24일 전쟁노병(참전군인)들의 가정을 방문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간부들은 김덕훈 내각총리,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박정천·박태성 당 비서 등이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전쟁노병최소망 기자 파병 인민군 사망자 발생 함구…내부만 챙기는 김정은 [노동신문 사진]北 김정은, 10개월만에 준공된 성천 공장 방문…김일성 정책 비판도(종합)관련 기사무허가 주택 살던 6·25참전 태국 노병…새 보금자리 얻었다'탁월한 영도자' 김정은 부각…"충실성이 첫 번째 본분"[데일리 북한]김정은, 'U-20' 여자축구팀 격려…中에는 "친선 강화하자" [데일리 북한]'개헌 논의' 최고인민회의 소집 예고…추석 풍습 소개 [데일리 북한]양강도 수재민들에게 지원물자 도달…올림픽 폐막 소식도 [데일리 북한]